사출성형 PFMEA 예시 (1편) — 일반 사출 공정별 불량모드 완전 정리 (AIAG-VDA)

일반 사출성형의 9개 공정에서 발생하는 대표 불량모드를 원인·영향·검출 관점으로 정리한 실무 참고용 PFMEA(AIAG-VDA 2019) 예시입니다. 건조·형체결·가소화·사출·보압·냉각·취출·후공정·검사 단계별 고장 유형과 우선순위(AP)를 살펴봅니다.

qmintel 편집팀2026년 8월 8일읽는 시간 11

들어가며

사출성형(Injection Molding)은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공정입니다. 짧은 사이클 타임과 높은 재현성이 장점이지만, 수지·금형·온도·압력·냉각 등 수십 개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고장 유형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사출을 처음 접하는 엔지니어에게 "어디서 무슨 불량이 왜 나오는지"를 공정 순서대로 꿰는 것이 FMEA의 출발점입니다.

이 글은 일반 사출(기본형) 공정을 원자재 준비부터 검사·포장까지 9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대표 불량모드를 원인·영향·검출 관점으로 정리한 실무 참고용 PFMEA 예시입니다.

본문의 분석표는 qmintel의 AI FMEA 챗봇으로 초안을 생성한 뒤 편집팀이 AIAG-VDA 2019 양식에 맞춰 정리·검수한 것입니다. S·O·D 수치는 예시이므로, 실제 적용 시 각 사(社)의 심각도·발생도·검출도 기준으로 재평가하세요.

FMEA를 준비하다 보면 “일반·인서트·2차·가스 사출…” 하고 공정을 잘게 쪼개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출 라인은 일반 사출의 고장 유형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일반 사출 하나를 기준(Baseline)으로 완성하고, 인서트 사출처럼 특화 공정에서 추가되는 위험만 다음 편에서 얹어갑니다.


사출 공정 흐름과 FMEA 관점

일반 사출의 물리적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FMEA도 이 순서대로 분석하면 누락이 적습니다.

① 원자재 준비 → ② 형체결 → ③ 가소화/계량 → ④ 사출/충전 → ⑤ 보압 → ⑥ 냉각 → ⑦ 형개/취출 → ⑧ 후공정 → ⑨ 검사/포장

분석은 AIAG-VDA 2019 기준을 따릅니다. 실무에서 체감되는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 고장 영향 3단계 분리 — 해당 공정(로컬) / 다음 공정 / 최종 사용자 영향을 나눠 심각도(S) 근거를 명확히.
  • 원인 → 메커니즘 → 고장 유형 인과 사슬 기록 — "왜 그렇게 되는가"를 남깁니다.
  • AP(Action Priority) — RPN 단독이 아니라 S·O·D 조합표로 우선순위(High/Medium/Low)를 정합니다. RPN이 높아도 AP는 Medium일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아래 각 공정 표의 S·O·D는 심각도·발생도·검출도(각 10점), AP는 조치 우선순위입니다.


공정별 불량모드 분석

① 원자재 준비 (건조·배합·식별)

수지의 수분·배합·이종(異種) 관리가 무너지면, 이후 어떤 공정을 잘해도 회복되지 않습니다. 사출의 출발선입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수분 미제거 (과소 건조) 건조 온도 미달·시간 부족 은조(silver streak)·기포, 가수분해로 강도 저하 7·6·7 HIGH
수지 열화 (과다 건조) 장시간 방치, 타이머 미설정 분자량 저하 → 변색·기계적 물성 저하 6·4·7 MEDIUM
배합비 오류 (MB 과다/과소) 작업자 계량 실수 색상 불량·물성 편차 7·6·6 MEDIUM
이종 수지 혼입 원자재 라벨 오부착 물성 불량, 로트 추적 곤란 8·3·6 MEDIUM

실무 포인트 — PA·PC·PBT 등 흡습성 수지는 건조가 곧 품질입니다. 건조기 타이머 자동 차단 + 투입 전 수분율 측정으로 검출도(D)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② 형체결

형체력과 형보호(저압) 설정은 금형 안전과 직결됩니다. 여기서의 실수는 제품 불량을 넘어 금형 파손·생산 중단으로 번집니다(그래서 형체결에 HIGH가 3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형체력 부족 형체력 설정값 미달 플래시(버), 파팅면 벌어짐 6·5·7 MEDIUM
형체력 과다 기준 변경 후 재설정 누락 파팅라인 압흔, 금형 수명 단축 7·4·7 HIGH
불완전 형체결 (이물·잔류물) 취출 불량으로 제품 잔류 금형 손상, 안전사고 위험 9·3·8 HIGH
저압 형체결 구간 설정 오류 기준 변경 후 저압 위치 재설정 누락 슬라이드·코어 파손, 긴급 금형 수리 8·4·7 HIGH

실무 포인트 — 형체력·저압 파라미터는 기종별 레시피로 저장·자동 호출하고, 변경 시 승인·잠금(Lock). 형체결 전 이물 감지 인터락을 두면 S9짜리 금형 손상 리스크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③ 가소화/계량

용융 품질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실린더 온도 프로파일과 계량 안정성이 성형성과 물성을 좌우합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실린더 온도 과저온 히터 단선·온도 센서 불량 미용융·미성형, 유동 저하 7·5·6 MEDIUM
실린더 온도 과고온 히터 과열, 장시간 체류 열분해 → 실버·변색·가스 발생 7·4·6 MEDIUM
배압 과저 설정 작업자 임의 설정 변경 미용융·기포, 계량 불안정 6·5·7 MEDIUM
계량량 편차 (쇼트 간 불안정) 스크류·체크링 마모(역류) 미성형/과충전, 중량 편차 7·5·7 HIGH

실무 포인트 — 체크링 마모는 서서히 진행돼 놓치기 쉽습니다. 쇼트별 중량 트렌드를 모니터링하고 스크류·체크링 정기 점검 주기를 두면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④ 사출/충전

용융 수지를 캐비티에 채우는 핵심 단계. V/P 전환점과 속도 프로파일이 외관과 치수를 만듭니다. 이 공정은 4건 모두 MEDIUM이지만 발생 빈도가 높아 관리 가치가 큽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V/P 전환점 오설정 (조기 전환) 위치+압력 복합 전환 미세조정 부족 미성형·싱크마크 7·5·5 MEDIUM
V/P 전환점 오설정 (지연 전환) 전환 압력 기준값 고압 설정 과충전(플래시)·잔류응력 8·4·6 MEDIUM
단일 속도 과속 충전 단일 속도 제어의 한계 제팅·버·디젤(탄화) 현상 6·6·6 MEDIUM
단일 속도 저속 충전 수지 선단 온도 저하 웰드라인·플로우마크, 접합 강도 저하 6·5·6 MEDIUM

실무 포인트 — 다단 속도 프로파일을 도입해 게이트 통과 구간과 박육부를 나눠 제어하면 과속·저속 불량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⑤ 보압

수축을 보상하는 단계입니다. "게이트 씰(Gate Seal)"이라는 타이밍 개념을 놓치면 압력을 올려도 소용없습니다. 이 공정의 보압 시간 부족이 전체 36행 중 RPN 1위(384)입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보압 압력 과저 설정 작업자 보압 조건 설정 오류 싱크마크·수축, 치수 부족 7·5·6 MEDIUM
보압 압력 과다 설정 작업자 보압 조건 설정 오류 플래시·잔류응력, 이형 곤란 7·4·6 MEDIUM
보압 시간 부족 (게이트 씰 전 종료) 게이트 씰 타이밍 미확인 역류·수축, 치수·외관 불량 8·6·8 HIGH
다단 보압 전환점 오설정 각 단계 설정값 입력 오류 부위별 수축 불균일·치수 편차 7·4·7 HIGH

실무 포인트 — 게이트 씰 스터디(보압 시간을 늘려가며 제품 중량이 포화되는 지점을 찾는 실험)로 최적 보압 시간을 정하고 절차로 고정하세요. (아래 한 행 깊이 보기 참고)

⑥ 냉각

사이클 타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치수·변형을 결정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냉각 회로 관리가 핵심입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냉각시간 부족 사이클타임 단축 목적의 과소 설정 취출 변형·휨, 치수 불량 7·6·7 HIGH
금형 온도 불균일 (Core/Cavity 온도차) 칠러 온도 설정 편차 휨(warpage)·수축 불균일 7·6·7 HIGH
냉각 회로 스케일 누적 세척 주기 미설정 냉각 효율 저하, 사이클 증가·치수 산포 6·7·8 MEDIUM
칠러 냉각수 온도 이탈 설정온도 점검 미실시 사이클 불안정, 치수 산포 6·4·7 MEDIUM

실무 포인트 — 냉각 회로 스케일은 RPN 336(발생·검출 모두 높음)이지만 심각도 S가 낮아 AP는 MEDIUM입니다. 핵심 문제는 "검출 수단이 없다"는 점이라, 세척 주기·수질 관리 표준화가 정답입니다.

⑦ 형개/취출

제품을 꺼내는 단계. 자동화(로봇)와 수작업 모두 고유의 위험이 있습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이젝터 과속 (변형·백화) 이젝터 속도 과다 설정 제품 변형, 이젝터 자국·백화 7·5·6 MEDIUM
로봇 취출 타이밍 오설정 파라미터 오입력·프로그램 오류 금형·로봇 충돌 → 파손·생산 중단 9·3·7 HIGH
자유 낙하 취출 (외관 손상) 낙하 충격 흠집·변형 6·5·6 MEDIUM
수작업 적재 혼입 다품종 혼용, 작업자 실수 이종 제품 혼입, 외관 불량 유출 7·5·7 HIGH

실무 포인트 — 로봇-사출기 인터락 연동은 타협 불가입니다. 수작업 라인은 제품별 전용 용기 색상 구분·격리 보관으로 혼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세요.

⑧ 후공정 (게이트 커팅·디버링)

마무리 단계. 앞 공정이 좋아도 여기서 외관·강도를 깎아먹을 수 있습니다. 4건 모두 MEDIUM이지만 외관 클레임의 단골 원인입니다.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게이트 잔존 (불완전 커팅) 커팅 공구 마모 외관 불량, 조립 간섭 7·4·5 MEDIUM
게이트부 백화·크랙 커팅 속도·각도 부적절 외관 불량, 강도 저하 7·5·6 MEDIUM
버(Burr) 미제거 작업자 숙련도 부족 안전·조립 문제, 외관 불량 7·5·6 MEDIUM
과도한 디버링 (모재 손상) 작업자 과도한 힘·부적합 공구 긁힘·변형, 치수 이탈 6·4·6 MEDIUM

실무 포인트 — 디버링은 “덜 해도, 더 해도” 불량입니다. 전용 공구 표준화와 한도 견본으로 작업 범위를 명확히 하세요.

⑨ 검사/포장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여기서 못 거르면 고객이 검출합니다 — 그래서 심각도 S가 높습니다(HIGH 2건).

불량 유형 주요 원인 고장 영향 S·O·D AP
외관 불량 미검출 작업자 피로·숙련도 편차 불량 유출, 고객 클레임 8·6·7 HIGH
치수 불량 미검출 샘플링 간격 과다, 장비 미교정 조립 불량·기능 이상 유출 8·4·6 MEDIUM
이종 제품 혼입 유사 외관 제품 혼재 오납, 고객 클레임 9·3·7 HIGH
포장 수량 오류 수작업 계수 오류 납품 수량 차질, 신뢰도 저하 5·4·5 MEDIUM

실무 포인트 — 육안 검사는 검출도(D)가 쉽게 7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중요 외관·치수는 비전 검사·자동 계수·중량 선별 등 자동화로 D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것이 근본 대책입니다.


리스크 우선순위 한눈에

위 9개 공정 × 각 4건 = 총 36개 고장 유형을 AIAG-VDA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요약입니다.

지표
총 분석 행 36행 (9개 공정)
AP HIGH 13건 (36%) — 즉시 조치
AP MEDIUM 23건 (64%) — 조치 권고
평균 RPN 214
RPN ≥ 200 (긴급) / 100–199 (위험) 19건 / 17건

HIGH가 몰린 공정 — 형체결(3) · 보압(2) · 냉각(2) · 형개/취출(2) · 검사/포장(2). 개선 자원을 이 순서로 투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사출/충전·후공정은 HIGH가 0건이지만 발생 빈도가 높아 모니터링 대상입니다.

RPN 우려 Top 10

일반 사출 PFMEA — RPN 우려 Top 10 (AIAG-VDA 2019 · 전체 36행 중 발췌)
공정기능/요구사항잠재 고장 유형고장 영향S잠재 원인O현재 관리 방법DRPNAP
보압게이트 씰 전까지 보압 유지(수축 보상)보압 시간 부족 (게이트 씰 전 보압 종료)싱크마크·치수 불량, 조립 불가·고객 불만8게이트 씰 타이밍 미확인, 보압 시간 과소 설정6게이트 씰 타이밍 측정 미실시8384HIGH
냉각안정적 냉각 열전달 유지냉각 회로 스케일 누적 → 냉각 효율 저하사이클 증가, 치수 산포 확대6냉각 회로 세척 주기 미설정7정기 세척·수질 모니터링 없음8336MEDIUM
검사/포장외관 불량 100% 검출외관 불량 미검출불량 유출, 고객 클레임8작업자 피로·숙련도 편차6작업자 육안 검사 (한도 견본)7336HIGH
원자재 준비수지 수분 규격 이하로 건조수분 미제거 (과소 건조)은조(silver streak)·기포·강도 저하7건조 온도 미달 또는 건조 시간 부족6건조 온도·시간 작업표준7294HIGH
냉각취출 가능 강성까지 냉각냉각시간 부족취출 변형, 치수 불량7사이클타임 단축 목적의 과소 설정6작업자 육안 확인7294HIGH
냉각Core/Cavity 균일 온도 유지금형 온도 불균일 (Core/Cavity 온도차 과다)휨(warpage)·수축 불균일·치수 산포7칠러 온도 설정 편차6칠러 설정온도 확인7294HIGH
원자재 준비규정 배합비 유지배합비 오류 (MB 과다/과소 투입)색상 불량·물성 저하7작업자 계량 실수6배합비 작업표준서6252MEDIUM
가소화/계량쇼트 간 계량 안정성 유지계량량 편차 (쇼트 간 불안정)미성형·과충전·중량 편차7스크류·체크링 마모5쇼트별 중량 측정7245HIGH
형개/취출정품만 정위치 적재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제품 혼입·외관 불량이종 제품 혼입, 고객 클레임7다품종 혼용 생산 시 작업자 실수5작업 표준서 게시7245HIGH
형체결저압 형보호 구간 정확 설정저압 형체결 구간 설정 오류금형 파손·손상, 생산 중단8기준 변경 후 저압 위치 재설정 누락4초기 셋업 시 작업자 확인7224HIGH

판정 기준(예시): AP HIGH → 즉시 조치, MEDIUM → 계획 수립, LOW → 모니터링. RPN은 참고 지표로 보고, 최종 우선순위는 AP로 판정합니다.


한 행 깊이 보기 — 보압 시간 부족

Top 1 항목(RPN 384)을 AIAG-VDA 컬럼 순서대로 펼치면, "원인 → 메커니즘 → 조치"의 논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입니다.

컬럼 내용
공정 / 작업요소 보압 / 보압 시간 설정
잠재 고장 유형 보압 시간 부족 (게이트 씰 전 보압 종료)
고장 영향(로컬) 게이트부 수축 보상 실패
고장 영향(다음 공정) 싱크마크·미세 수축 제품이 후공정으로 유입
고장 영향(최종 사용자) 치수·외관 불량 → 조립 불가·고객 불만
심각도 S 8
잠재 원인 게이트 씰 타이밍 미확인, 보압 시간 과소 설정
고장 메커니즘 게이트 고화 전 보압 해제 → 용융 수지 역류 → 캐비티 압력 손실
검출 관리 게이트 씰 타이밍 측정 미실시 (→ 검출도 D8)
발생도 O / 검출도 D 6 / 8
RPN / AP 384 / HIGH
권장 조치 게이트 씰 스터디 → 보압 시간 최적화 → 게이트 씰 확인 절차 표준화(Change Control)

검출도 D=8이 큰 이유는 "측정 수단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게이트 씰 타이밍을 재지 않으면 불량이 그대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조치가 "보압을 더 세게"가 아니라 "게이트 씰을 측정·표준화"로 향합니다 — 이것이 AIAG-VDA가 원인·메커니즘을 분리해 기록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PFMEA → Control Plan 연동

AP HIGH 항목은 Control Plan(관리계획서)에서 관리 특성으로 이어져야 누락이 없습니다. 아래는 위 HIGH 항목을 받아 작성한 Control Plan 초안입니다.

부품명: (부품명 입력)부품 번호: (부품번호 입력)
일반 사출 Control Plan — PFMEA HIGH 항목 연동 초안
공정 No.공정명관리 특성구분규격/기준측정/검사 방법샘플 크기빈도관리 방법이상 시 조치
50보압보압 시간 (게이트 씰)공정게이트 씰 타임 이상 (스터디 기준)캐비티 압력 센서 / 게이트 씰 스터디초물 + 조건 변경 시로트 초물·조건 변경게이트 씰 확인 절차 (Change Control)보압 시간 재설정 후 초물 재검
60냉각금형 온도 (Core/Cavity)공정설정값 ± 5 °C, Core–Cavity 온도차 규격 이내금형 온도계(적외선/접촉식) · 칠러전수(센서) / 주기 점검매 쇼트 + 정기 점검알람 + 기록, 냉각 회로 세척 주기칠러 조정·회로 세척, 이상 쇼트 선별
10원자재 준비수지 수분율공정수분율 규격 이하 (예: 0.02%)수분 측정기 (Karl Fischer 등)로트/투입 전투입 전건조 온도·시간 관리, 라벨 확인재건조 후 재측정, 미달 시 사용 보류
90검사/포장외관 (한도 견본)제품한도 견본 기준 이내육안 + 조명 검사 (중요 특성 자동검사 권장)전수전수한도 견본 + 더블체크, 검사원 주기 재교육불량 선별 후 라인 피드백·원인 조사

연동 원칙

  1. PFMEA HIGH 항목 → Control Plan에 특별특성(C/P) 표시 필수
  2. PFMEA 검출 관리 = CP 관리 방법 — 불일치 시 즉시 정합
  3. PFMEA 원인 변경 → CP 검사 빈도·방법 재검토
  4. 4M 변경 → PFMEA 재평가 후 CP 자동 개정 권장

qmintel은 PFMEA와 Control Plan을 FK로 연결해, PFMEA 행이 바뀌면 해당 CP 항목에 개정 권장 알림을 자동 발송합니다.


마치며 — 그리고 다음 편

일반 사출 PFMEA는 수지·금형·공정 파라미터 세 축의 리스크를 모두 커버해야 합니다. 이번 1편의 공정별 불량모드를 체크리스트 삼아, 각 사(社)의 S·O·D 기준으로 재평가해 활용하세요.

참고로 이 글의 36행 초안은 처음부터 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FMEA 챗봇으로 뼈대를 세우고 사람이 검토·보강했습니다. “빈 칸을 대신 채우는” 게 아니라, 전문가가 다듬을 수준의 초안을 몇 분 만에 세워주는 것이 챗봇의 역할입니다.

다음 편 예고 — 인서트 사출 편 일반 사출 기준 위에 인서트 특유의 추가 고장 유형을 얹습니다: 인서트 위치·각도 편차, 인서트-수지 접합 강도 부족, 인서트 미삽입·이물 혼입, 예열 부적절로 인한 크랙 등. "기준 하나 + 차이분(差異分) 연재"가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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